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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쌍둥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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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 관한 최근 연구가 우리 자신과 인류 전반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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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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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 관한 최근 연구가 우리 자신과 인류 전반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브렌턴 커니 씨는 만성적 두통을 경험해왔지만 MRI상으로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았던 그의 쌍둥이 형제인 크레이그가 정밀검사를 받았을 때는 레몬 크기의 희귀 뇌종양이 발견됐습니다.

안젤라 랄프 씨와 마릴린 크로켓 씨는 일란성 거울 쌍둥이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정확히 같은 시기에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호주의 가장 똑 같은 남성 쌍둥이 경연에서 승자로 군림하는 필립과 더글라스 그리피스 씨는 시각적으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립 씨는 동성애자며 더글라스 씨는 이성애자입니다.

애나 씨와 루시 디친퀘 씨는 이 같은 동일한 모습을 열망합니다. 이미 일란성 쌍둥이인 그들은 같은 음식을 먹고 운동도 같은 양으로 하며 같은 옷을 입고 남자친구조차 공유합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동시에 임신하길 원합니다.

사회과학 연구자들에게 쌍둥이는 완벽한 자연 실험입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99.9%의 DNA를 공유하고 이란성 쌍둥이는 DNA의 절반을 공유합니다.

건강, 성적 취향, 지적 능력 혹은 행동에서 쌍둥이들이 성장하며 보이는 차이 혹은 차이 없음은 유전적 요인 대 환경적 요인의 영향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인사이트는 쌍둥이에 관한 특별 에피소드 1부와 2부를 통해 이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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