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의 '호주형님' 샘해밍턴 "저, 아빠 됩니다"

'호주 형님'으로 불리며 한국에서 인기몰이에 여전한 호주출신의 한국 방송인 샘 해밍턴. 호주 방문 기간 동안 SBS Radio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아빠가 된다는 기쁨에 들떠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인기 방송인 샘 해밍턴 Source: JTBC

한국에서 활동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는 샘 해밍턴 씨는 요즘 같이 행복한 나날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곧 아빠가 될 기쁨에 한껏 설레는 모습을 보여준 샘해밍턴이 호주를 방문해 저희 SBS KOREAN 청취자들을 찾아갑니다.

 

자세한 방송은 다시듣기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