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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호주 유통 산업에 몰고 올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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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호주 시장에 프라임 서비스를 론칭했다. 비즈니스 혁신과 배송비 인하를 통해 호주 유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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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g Hoon Baik,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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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호주 시장에 프라임 서비스를 론칭했다. 비즈니스 혁신과 배송비 인하를 통해 호주 유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지난해 말 아마존 호주 웹사이트를 대규모로 확장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론칭했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월정액 또는 연회원으로 제공되는 아마존의 유료 멤버십 제도로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캐나다 등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마존은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무료 반품 서비스, 호주 국내 이틀 내 상품 배송, 프라임 전용 특별 가격, 미국 아마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해외 배송 무료, 전자책 구독, 트위치 무료 게임 제공,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감상, 아마존 전용 비디오 콘텐츠, 음성인식기술 알렉사를 이용한 말로 하는 쇼핑 등의 서비스’를 연회비 $59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기업 컨설팅 그룹 ‘모건 스탠리’는 “아마존 프라임이 호주의 유통 시장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7가지 이유”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의 배송 시장 참여로 인해서 다른 배송 업체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배송료를 고객들에게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배송 원가 역시 더욱 투명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마존은 기존의 방식인 판매자와 소비자를 단순히 중계할 뿐 만 아니라, 자체 물류창고를 도입해 상당수의 물건을 한 번에 배송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단의 오디오 다시듣기(팟캐스트)를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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