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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페인 2-1 역전승… 조 1위로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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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layers jubilate at the end of the World Cup group E soccer match between Japan and Spain, at the Khalifa International Stadium in Doha, Qatar, Thursday, Dec. 1, 2022. Japan won 2-1. (AP Photo/Julio Cortez) Source: AP / Julio Cortez/AP

일본이 카타르 월드컵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월드컵 두 개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Key Points
  • 조별리그 E조: 1위 일본, 2위 스페인 16강 진출
  • 조별리그 F조: 1위 모로코, 2위 크로아티아 16강 진출

일본이 카타르 월드컵 E조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호주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두 번째로 16강에 오른 것은 물론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월드컵 두 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일본은 오늘 오전(호주 동부 표준시 기준)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만에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일본은 후반 3분 도안 리쓰와 후반 8분 다나카 아오의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스페인을 무너뜨렸다.

일본은 승점 6점(2승1패)을 기록하며 E조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같은 조의 독일은 코스타리카에 4대 2로 승리했지만 스페인에 골 득실차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독일은 월드컵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게 됐다.

E조 1위 일본은 16강에서 F조 2위 크로아티아를 만나고, 스페인은 F조 1위 모로코와 격돌한다.

한편 F조 3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모로코는 조별리그 F조를 1위로 통과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모로코의 16강 진출은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

크로아티아는 1승 2무 조 2위로 16강에 올랐고 크로아티아와 득점 없이 비긴 벨기에는 조 3위로 밀리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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