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 풀타임 일자리 수가 5만 2천 개 늘면서 실업률이 5.5%로 떨어졌다.
5월 실업률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로 떨어졌다. 5월 들어 42,2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전체 실업률은 5.5%로 떨어졌다. 계절적 요인이 감안된 최신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풀타임 일자리 수는 52,100개가 늘었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11,000개가 감소했다.
컴섹의 크레그 제임스 경제학자는 3월과 4월에 10만 개에 이르는 일자리가 생겨난 데 이어서, 5월에도 좋은 성과를 얻게 된 점은 향후 호주 경제에 청신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취업한 사람과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고 있는 사람들을 더한 노동층의 일자리 참여율은 6월 들어 전달 대비 0.1%가 상승했다. 이와 함께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분기별 불완전 고용률은 전달에 비해 0.1%가 하락한 8.8%를 기록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