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BTS 컴백 맞아 시드니·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ARMY 팬 이벤트 개최
- 월드투어 고양 공연·도쿄돔 콘서트, 호주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 예정
- Vivid Sydney 2026에 한국 아티스트 Shaun과 프로듀서 kimj 공연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BTS의 컴백이 이번 주로 다가왔습니다.
3월 20일 BTS의 새 앨범 ‘Arirang’ 발매를 앞두고 세계 각지에서 팬 이벤트와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호주에서도 ARMY 팬들이 컴백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컴백 당일인 3월 20일에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에서 BTS 앨범을 판매하는 K-pop 전문 매장 ‘I HEART KPOP Australia’를 중심으로 팬 이벤트가 열립니다. 캔버라에서는 BTS Canberra 팬 커뮤니티가 별도의 행사를 주최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새 앨범을 함께 감상하는 리스닝 파티와 뮤직비디오 감상, 포토 이벤트, 각종 굿즈와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3월 21일에는 멜버른 브런즈윅의 라이브 클럽 ‘Stay Gold’에서 BTS 컴백을 기념하는 팬 파티가 열립니다. 이 행사에서는 DJ가 BTS 음악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고, 같은 날 한국 광화문에서 열리는 컴백 스페셜 공연 ‘Arirang Live’ 스트리밍을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또한 BT21 캐릭터 테마 음료와 공식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BTS의 월드투어 역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투어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며, 호주 팬들은 4월 11일 호주 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라이브 뷰잉을 통해 첫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 4월 18일에는 도쿄돔 공연도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매년 시드니의 겨울을 대표하는 빛과 음악의 축제 Vivid Sydney가 올해도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립니다.
특히 무료 음악 프로그램인 Tumbalong Nights 라인업에 올해도 한국 아티스트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5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Shaun이 무대에 오릅니다. Shaun은 2018년 발표한 히트곡 ‘Way Back Home’으로 한국과 해외 음악 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EDM 히트곡으로 평가받는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5월 29일에는 중국 래퍼 Billionhappy, SEBii, 한국계 프로듀서 kimj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멜버른 출신 중국계 몽골인 아티스트 CLAIR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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