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그렌트페레즈, ‘The Glow 2026’ 참여… 혁오, 이찬혁, 새소년 등 아티스트들과 협연
- ‘Cherry Wine’·‘Drowning’ 등으로 글로벌 인기… ‘베드룸 팝’ 대표 싱어송라이터
- 멜버른 이민박물관 ‘K-Publishing’ 워크숍, 한국 문화 기반 어린이 공동 그림책 제작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한국 실내 뮤직 페스티벌 ‘The Glow 2026’이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규모를 한층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grentperez)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1년 시드니 출신의 필리핀계 호주인인 그렌트페레즈는 유튜브를 통해 음악 활동을 시작해, 2021년 발표한 데뷔곡 ‘Cherry Wine’으로 ARIA 골드 인증을 받으며 빠르게 주목받았습니다.
그렌트페레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혁오, 이찬혁을 비롯해 새소년, 바밍타이거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멜버른 이민박물관에서는 ‘K-Publishing: Korean Art and Book Making for All Kids’ 워크숍이 2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 및 현대 예술을 체험하고, 그 결과물을 모아 하나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총 7회의 워크숍에서는 인형극, 음식, 춤, 언어, 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이 이루어지며, 각 수업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이야기, 기록들이 모여 7월 하나의 그림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비영리 예술단체 ‘Kids’ Own Publishing’과 멜버른대학교 교육학부 줄리 최 박사가 참여해 교육적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K-ART 전체 프로그램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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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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