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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 헨리, 데뷔 18년 만에 첫 월드투어… 호주 공연 이미 매진

"Henry Lau SXSW Music" - SXSW London 2025 - Music - Day One
LONDON, ENGLAND - JUNE 02: Henry Lau performs onstage during day one of SXSW London 2025 at Village Underground on June 02, 2025 in London, England. Credit: Stuart C. Wilson/Getty Images for SXSW London

가수 헨리(Henry Lau)가 데뷔 18년 만에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호주를 찾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인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어가 올해의 초청 언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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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Hyein Na, Jae Hwa Jennifer Le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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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Henry Lau)가 데뷔 18년 만에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호주를 찾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인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어가 올해의 초청 언어로 선정됐습니다.


Key Points

  • 헨리, 첫 월드투어로 10월 호주 공연
  • 멜번·시드니 공연 이미 매진… 추가 공연 확정
  •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어 아시아 최초 초청 언어 선정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슈퍼주니어-M 출신 헨리는 첫 월드투어 'ENJOY THE SHOW WORLD TOUR 2026'를 통해 멜번과 시드니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헨리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비롯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멘털리스트로, 음악과 연기,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 바이올린 연주와 보컬, 루프 스테이션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호주 공연은 10월 23일 멜버른 The Forum, 10월 25일 시드니 Darling Harbour Theatre에서 열리며, 높은 관심 속에 매진돼 추가 공연도 확정됐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인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어가 아시아 언어 최초이자 단일 국가 언어 최초로 '초청 언어'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공식 프로그램에는 '쿠쿠', '하리보 김치', '물질', '1도씨', '섬 이야기', '긴: 연희해체프로젝트 I', '눈, 눈, 눈' 등 한국 작품 9편이 초청됐으며,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낭독 공연 '새'도 무대에 오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K-ART 전체 프로그램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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