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K-ART: 밴드 더 로즈, 활동 중단 앞두고 10월 호주 공연

The_Rose_Press_Photo_1.jpeg
한국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오는 10월 월드투어 ‘ROSETOPIA’의 일환으로 호주를 찾습니다. Credit: 더 로즈

한국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잠정적 팀 활동 중단을 앞두고 월드투어 ‘ROSETOPIA’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호주를 찾습니다. 한편 시드니 기반 공연예술단체 CAAP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Published

By Leah Hyein Na, Jae Hwa Jennifer Lee

Source: SBS


Skip to podcast episode content

한국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잠정적 팀 활동 중단을 앞두고 월드투어 ‘ROSETOPIA’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호주를 찾습니다. 한편 시드니 기반 공연예술단체 CAAP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Key Points

  • 더 로즈, 8년 만의 완전체 호주 공연… 10월 시드니·멜번 방문 예고
  • 더 로즈, 월드투어 ‘ROSETOPIA’ 종료 후 팀 활동 잠정 중단
  • 호주 공연예술단체 CAAP,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 참여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더 로즈는 월드투어 ‘ROSETOPIA’를 통해 오는 10월 시드니와 멜번에서 호주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콘서트는 9일에는 멜번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에서 11일에는 시드니 홀던 파빌리온(Hordern Pavilion)에서 열립니다.  

더 로즈가 완전체로 호주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8년 ‘Paint It Rose’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입니다. 당시에도 팬덤 ‘Black Rose’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호주 공연이 성사되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홍대 버스킹에서 출발한 더 로즈는 이후 코첼라와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무대에 오르며 해외에서 큰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올해 2월에는 이들의 음악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The Rose: Come Back To Me’도 호주에서 개봉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멤버들은 ‘ROSETOPIA’ 투어를 마친 뒤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군 복무와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멤버들이 스스로 선택한 휴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다릅니다. 더 로즈는 이번 투어를 지난 10년 동안 함께해온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시간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호주 공연예술단체 Contemporary Asian Australian Performance, CAAP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의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시드니 캐리지웍스에 상주하는 CAAP는 호주에서 아시안 오스트레일리안 공연예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로, SPAF가 2024년부터 운영해온 국제 협력 네트워크의 창립 파트너 가운데 하나입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장소성, 디아스포라 그리고 초지역성’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극작가와 공연예술 기관들이 새로운 서사와 동시대적 시선을 함께 탐구할 예정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K-ART 전체 프로그램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