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시간 반가량 진행된 이번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 'The 신승훈 Show' 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과 변함없이 함께해온 오리지널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로 감동이 배가됐고, 공연 내내 팬들은 열광했다.
신승훈은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으로 공연의 문을 활짝 열였고, 날울리지마, I believe 등 주옥 같은 자신의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곽신아 리포터의 신승훈 단독 인터뷰 실황은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Shin Seung-hoon in an interview with SBS Korean's QLD stringer Rachel Kwack. Source: Moving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