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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엔터테인먼트: Ch7 선라이즈 새 진행자에 매트 셔빙턴

SUNRISE HOST SHIRVINGTON
A supplied image obtained Monday, June 5, 2023 of Sunrise co-hosts Matt Shirvington (right) and Natalie Barr. Credit: AAP Image/Supplied by Seven

Ch7의 아침 버라이어티 쇼 ‘선라이즈’의 새 진행자로 육상선수 출신의 매트 셔빙턴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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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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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의 아침 버라이어티 쇼 ‘선라이즈’의 새 진행자로 육상선수 출신의 매트 셔빙턴이 발탁됐다.


Key Points

  • Ch7 ‘선라이즈’ 새 진행자에 매트 셔빙턴
  • 톰 크루즈, 다음달 한국 재방문
  • 가수 임영웅의 ‘영웅시대’, 팬클럽도 선행에 앞장

진행자: 다음은 한국과 호주의 주요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이죠. 케이엔터테인먼트 곽신아 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나누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준비됐을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 소식은요?

곽신아 리포터: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국에 아침마당이 있다면 호주에는 ‘선라이즈(Sunrise)’가 있죠.

채널 7의 아침 티비프로그램인 선라이즈에 새로운 공동 MC로 100m 달리기 기록 보유자인 육상 선수 출신의 방송인 매트 셔빙턴이 발탁되었습니다.

셔빙턴은 호주 최장수인 21년 동안 선라이즈를 공동 진행해 온 방송인 데이비드 코쉬의 후임자가 되는데요, 베테랑 MC로 알려진 데이비드 코쉬는 6월 9일까지 아침 생방송 선라이즈를 끝으로 하차하고요, 매트 셔빙턴이 베이비드 코치를 대신해 진행자로 나서게 됩니다.

진행자: 선라이즈 프로그램은 어쩌면 호주 스타일 ‘아침마당’ 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매트 셔빙턴이 새 MC로 발탁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또한 큰 것 같더군요. 매트 셔빙턴, 육상인에서 방송인이 되기까지 잠시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곽신아 리포터: 아무래도 호주 대표 장수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나선다는 게 당사자로서는 부담 또한 클 것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잠시 매트 셔빙턴을 소개해 드리자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 준결승에서 5위를 차지한 바 있는 호주 챔피언 입니다.

2008년 프로 스포츠에서 은퇴 후 스카이 뉴스 호주와 폭스 스포츠에서 10년 동안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고, 현재는 채널 7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계속해서 스포츠 전문인이었던 본인의 경험을 녹여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특히 작년부터 여행 프로그램 '시드니 위켄더'의 MC이기도 했었죠. 이제 방송인으로서 커리어도 15년이 넘어가니 MC로서의 자질은 충분히 검증된 것 같습니다.

곽신아 리포터: 그렇습니다. 셔빙턴은 공식 발표를 통해 정말 뜻깊지만 한편으로 겁이 난다면서 "선라이즈는 모든 호주인과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이기에 이 프로그램을 맡아 너무 기쁘다. 이게 얼마나 큰 영광인지, 특권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진행자: 시청자들의 기대가 아주 큰 만큼 셔빙턴의 멋진 활약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한국 소식 만나볼까요?

곽신아 리포터: 다음은 한국 소식입니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가오는 7월, 열한 번째 내한을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며 내년에도 한국을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지킨 건데요,

팬들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담은 팬 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친절한 톰 아저씨’ 라는 별명까지 있는 톰 크루즈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3년여간 할리우드 스타들의 내한이 전무하던 가운데 까다로운 입국 절차를 무릅쓰고 한국을 방문한 바 있어 다시금 ‘의리의 톰 아저씨’ 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진행자: 톰 크루즈의 최초 내한 작품이었죠. 1994년 개봉되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시작해 약 30년간 꾸준히 내한하며 한국 팬들을 찾는 톰 크루즈.

팬데믹 당시 비행기 한 번 타면 의무 격리도 해야 했고 또 코로나 테스트도 몇 번이나 했어야 했잖아요. 그래서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해외 방문을 꺼렸던것같은데 그러한 상황에서도 한국을 방문했던 톰 크루즈의 열한 번째 내한 방문이라 많은 한국 팬분들도 반가워할 소식인 것 같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벌써 7번째 시리즈죠?

곽신아 리포터: 맞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다가오는 7월 12일 개봉된다고 하는데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이번 영화는 전작에 이어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이단 헌트를 연기하고 2015년부터 미션 임파서블의 연출을 맡아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또 한번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작품 제목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여기서 '데드 레코닝'은 '추측 항법'을 뜻하는데요, 지상 목표물이 없는 해상이나 사막 등에서 사용하는 항법으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지도 상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한 선으로 경로를 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레코닝'이 심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해 온 이단 헌트에게 새로운 미션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진행자: 특히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대역 배우 없이 모든 액션신을 소화해내는 배우로도 유명하잖아요. 이번엔 또 얼마나 멋진 연출과 스토리가 펼쳐질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계실텐데요, 호주도 한국 개봉일과 동일한 7월 12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곽신아 리포터,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곽신아 리포터: 다음소식입니다. 가수 임영웅씨의 전북 지역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습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은 조손 가정, 청소년 가장 등을 위해 616만 원을 전북 익산시에 기부했는데요.

영웅시대 전북은 "6월 16일 임영웅 씨의 생일을 맞아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익산 지역 조손 가정, 청소년 가장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정말 훈훈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616 만원이 가수 임영웅씨의 생일을 뜻하는 거였군요. 특히 가수 임영웅씨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얼마 전 19만명의 회원이 있다는 기사를 접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기부와 선행으로 본인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어 임영웅씨는 아주 든든할 것 같네요.

곽신아 리포터: 맞습니다. 더불어 얼마 전 신곡 ‘모래 알갱이’ 를 발표한 임영웅씨가 뮤직비디오 200만 뷰 달성과 동시에 단독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석권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굿데이터 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뉴스 부문과 네티즌의 게시글을 조사한 Voice of Net 일명 VON 부문에서 가수 임영웅 씨가 단독 예능 프로그램 인기 종합 1위를 기록하면서 2주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자: 이번 신곡 '모래 알갱이'도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면서 꾸준히 주가를 상승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 씨, 특별히 오늘은 MZ 신조어를 대신해 신곡 모래 알갱이 준비해주셨다고 하니까요 오늘은 여기서 곽신아 리포터와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곽신아 리포터: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수 임영웅 씨의 신곡 모래 알갱이 전해드리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 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SBS 케이 엔터테인먼트 곽신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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