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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9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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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공개했습니다. Credit: Getty / Picture Alliance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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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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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소셜미디어 규제안에 야당 반발…“알바니지가 직접 심판? 정부 검열 우려”
  • 연방정부 5억6천만 달러 인프라 지원 ‘편중 의혹’…노동당 지역구에 4분의 3 집중
  • 지방 인구 증가 절반 가까이 이민자가 견인…“지방 이민 확대해야”
  • 고국 민주당,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신중론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정부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공개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이번 개혁이 검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이용자들이 자신이 온라인에서 어떤 콘텐츠를 접할지 더 많은 통제권을 갖도록 하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 연방정부가 5억 달러가 넘는 지역 인프라 지원 사업을 특정 지역에 편중해 배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공청렴센터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 주요·지역사회 인프라 프로그램을 통해 배정된 5억6천만 달러 가운데, 약 4분의 3이 노동당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구에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방 지역의 인구 증가에서 이민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연구소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 이민 프로그램과 이민 경로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호주에 들어온 해외 이민자 가운데 지방 지역으로 유입된 비율은 17%에 불과했습니다.

  • 고국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고민하는 것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자체가 대의명분이 부족하고 침략 전쟁에 가깝기 때문에 괜히 한국이 말려드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겁니다. 파병이 이루어지면 장병들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우리 유조선이나 상선이 이란 공격 목표가 될 수도 있기에, 정부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2 USD = 966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화창. 7도-17도
  • 캔버라: 대체로 화창. 1도-18도
  • 멜번: 대체로 화창. 8도-16도
  • 브리즈번: 구름 많음. 15도-21도
  • 애들레이드: 맑음. 6도-17도
  • 퍼스: 맑음. 12도-22도
  • 호바트: 구름 많음. 7도-16도
  • 다윈: 구름. 24도-33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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