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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9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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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유엔 연설에서 AI가 사람을 위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redit: AAP / Frank Franklin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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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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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AI는 사람을 위해 작동해야”…알바니지, 유엔서 AI 규제·기준 강조
  • 정부, 오픈AI 법적 대응 검토…“메디케어 접근 사실 왜 늦게 알렸나”
  • “재생에너지 150번째 승인”…호주 정부, 탄소 8,400만 톤 감축
  • 이재명 대통령, 한가위 인사…“국민 삶에 환한 빛 고루 비추겠다”

오늘의 주요 뉴스: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유엔 연설에서 AI가 사람을 위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AI 에이전트가 정부의 메디케어 웹사이트에 접근한 사건 이후 나온 것입니다. 뉴욕에서 열린 유엔 연설에서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호주가 AI가 사람을 위해 작동하고,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정부가 오픈AI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오픈 AI의 AI 에이전트가 메디케어 시스템에 접근한 사건과 관련된 조치입니다. 오픈AI는 이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활동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8월에야 파악했고, 정부 기관인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9월에야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이 같은 늦장보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와트 환경장관이 연방정부가 150번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와트 장관은 이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약 8천4백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는 도로에서 자동차 약 2천7백만 대를 없앤 것과 같은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 고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위를 맞아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고 멕시코 국빈방문 일정까지 마친 뒤 27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955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화창. 17도-29도
  • 캔버라: 오후에 비. 10도-27도
  • 멜번: 비 소식 있음. 12도-16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16도-25도
  • 애들레이드: 비 소식 있음. 13도-20도
  • 퍼스: 비 소식 있음. 11도-19도
  • 호바트: 비 소식 있음. 8도-13도
  • 다윈: 대체로 맑음. 23도-34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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