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5일 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Key Points
- 연방 정부의 고용 백서: 연금 수급자와 소득 지원 수급자 일할 경우 제공되는 인센티브 늘려…
- 내무부 최고위 페줄로 행정 차관, 정치적 중립성 문제로 공직 위원회에 회부
- 여름 앞둔 이번 주, 전국에서 무료 수영 교실과 수상 안전 교육 열려…
- 한국, 민주 "이재명, 내일 오전 영장심사 출석... 별도 입장문 없어"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 노령 연금 수령자들과 실업 수당 수령자들이 정부의 소득 지원을 잃지 않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연방 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9가지의 새로운 조치를 골자로 하는 노동 시장에 대한 새로운 청 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일하는 미래’라는 제목의 고용 백서에서는 구체적으로 노인 연금 수령자들과 참전 용사들은 2024년 1월부터 1년에 1만 1800달러까지의 소득이 있더라도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4000달러 늘어난 액수입니다. 또한 실업 수당 수급자들과 청년 수당 수급자를 포함한 복지 수혜자들이 컨세션 즉 할인 카드 등을 포함하는 사회 보장 혜택을 유지하면서 더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이 내무부 최고위 공무원에게 물러날 것을 지시했습니다. 마이크 페줄로 내무부 행정 차관은 자유당 고위 당직자인 스콧 브릭스 의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유출된 뒤 이에 대한 공직 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메시지 가운데 페줄로 행정 차관은 크리스토퍼 파인 전 국방 장관을 해임할 것을 제안했고, 2018년 피터 더튼 의원이 내무부 장관이 돼야 한다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부패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암시는 없었지만 정부 부처의 수장으로서 공정성을 지키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이번 주 전국의 수영 교실에서는 무료 수영 강습과 수상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여름은 물가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로 익사 사망 사고의 26%가 12월에서 1월에 발생합니다. 전체 익사 사망자 가운데 6%는 5세 이하 아동이며 이 가운데 2/3 이상이 물에 떨어지면서 일어납니다. 응급 구조 단체 로얄 라이프 세이빙 소샤이어티는 익사자 4명 중 1명이 해외 출생자로 한국, 대만, 인도 출신이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수영 안전 대사인 전 호주 수영 감독 로우리 러우런스 씨는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인 내일 오전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물론 민주당 지도부 등 의원들도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단식을 중단하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치료를 받는 만큼 구급차나 휠체어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 대표는 영장 심사 과정 내내 검찰과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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