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Healthcare workers transport a person into a patient transport vehicle at an aged care facility in Melbourne in June, 2021. As of 21 July, 2022, some 6,000 aged care residents across the country had COVID-19, according to the Aged & Community Care Provide
According to the Aged & Community Care Providers Association, 3400 workers across the country had been infected last week Source: AAP / James Ross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Highlights

  • 제47대 연방 의회, 신임 하원 의장으로 밀턴 딕 의원 선출
  • 알바니지 정부, 기후 변화 정책 하원 통과 최우선 추진
  • 현재 호주 전역 노인 요양 시설에서 6000여 명의 거주자 코로나19 감염 집계
  • 고국, 14만 전체 경찰 회의' 추진...윤희근 "가능성 없어" 일축
  • 유럽연합 에너지 장관, 겨울 앞두고 러시아 가스 공급 감축 대비 논의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제47대 연방 의회가 오늘 개회된 가운데 퀸즐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노동당의 밀턴 딕(Milton Dick) 하원 의원이 새로운 하원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딕 하원 의장은 공정하고 공평할 것을 약속하며 의회의 안전을 개선하는데 본인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원에서는 수 라인스(Sue Lines) 의원이 상원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자유당에서 여성 상원 의장이 선출된 것은 1996년 마거릿 리드(Margaret Reid) 의원 이후 처음입니다.

-알바니지 정부는 노동당의 대표 정책인 기후 변화 정책이 새로운 의회에서 가장 먼저 통과되는 첫 ‘승리’의 정책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크리스 보웬 기후 변화 장관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의 43%를 삭감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순제로를 달성하는 정부의 계획을 앞으로 2주 안에 하원을 통과시켜 법제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대신 해당 법안이 최소 9월까지는 상원을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고, 무소속과 녹색당과의 전면 협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호주 전역 노인 요양 시설에서 현재 1000건이 넘는 코로나19 발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방 정부가 확인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는 6000여 명이 넘었고, 노인 요양 시설 근로자들도 3000여명 이상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해당 업계가 코로나19와 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니카 웰스 노인 돌봄 장관은 스카이 뉴스에 출연 코로나19 발발이 예상되는 몇몇 시설에 대해서는 미리 항 바이러스 제가 공급됐다고 말하며 한 가지 고무되는 점은 코로나19 백신 4차를 맞은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들의 수가 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유럽 대륙에 대한 가스 공급을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비하라고 유럽 연합이 회원국들에게 알렸습니다. 유럽 연합의 카드리 심슨 에너지 위원장은 회원국 에너지 장관과의 회의가 브루쉘에서 진행되고 있고, 겨울을 앞두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다국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은 이미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되는 천연가스를 20%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 수송 파이프 노드 스트림을 통해 공급되는 가스량은 이미 작년부터 40%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경찰국 신설안과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조치에서 촉발된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일선 경찰들이 반발하면서 오는 30일에는 14만 전체 경찰이 모이는 회의도 추진하고 나섰는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가능성 없는 얘기라며, 거듭 집단행동에 대한 엄정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경찰 지휘부가 집단 의사표시를 금지한다고 경고했지만, 경찰 내부 반발은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