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짐 찰머스 재무 장관, 인플레이션 올 연말 7.75%로 ‘정점’ 예상
- 학자금 대출 지수 인상률 10년만에 최고치...교육장관, 재검토 요구 일축
- 연방 정부, 무 현금 직불카드 폐지 결정 옹호
- 북 김정은 위원장, 윤석열 정부 첫 비난 “위험한 시도시 윤 정권, 군대 전멸될 것”
- 캐나다 원주민 아동 대량 학살에 대해 사과한 프란체스코 교황 “사과는 첫 걸음”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올 연말7.75%까지 치솟아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연방 정부가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 정부가 예상한 4.2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이로써 이미 생활비 급등으로 분투 중인 호주인들은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찰머스 재무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2024년 “정상화(normalising)”되기 전 내년에는 “완화(moderate)”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지수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수백만 호주인들의 부채 상환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HECS 대출 지수는 지난해 0.6%에서 올해 3.9%로 상승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출 지수를 낮춰야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제이슨 클레어 교육 장관은 생활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상환액은 개인의 소득이 증가하는 만큼 증가할 뿐이라며 이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가 무현금 직불카드를 폐지하는 법안을 도입하고 1만 7000명에 달하는 복지 수혜자들이 의무적인 소득 관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결정을 실행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터 더튼 야당 당수는 정부의 이런 결정을 공격하며, 무현금 직불 카드가 몇몇 지역에서 도박 참여를 줄었다는 한 대학 연구 결과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의회에서 이 계획을 폐지할 권한이 있다고 강조하며 여러 지역 사회에서 이런 복지 시스템이 사기업과 함께 이윤을 창출하려는 활동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약 100년 전 캐나다에서 성당이 운영한 기숙 학교에서 원주민 아동이 대량 학살 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속죄의 순례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의 정치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기숙 학교 시스템에서 성당의 책임에 대해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교황의 방문이 화해와 치유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870년에서 1996년까지 운영된 기숙 학교에서는 가족으로부터 강제로 분리된 15만 명 이상의 원주민 어린이들이 생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굶주리고 자신의 언어를 썼다는 이유로 폭행 당했고 성적으로 학대 당했습니다.
이상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