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수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십 대 다섯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경찰이 18세의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여학생 세 명과 남학생 두 명 등 사망자 다섯 명은 모두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 호주 경제가 지난 회계연도 4분기 0.9% 성장하며 연 성장률 3.6%를 기록했습니다. 짐 차머스 연방 재무장관은 이들 수치가 팬데믹으로 타격받았던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역량 제약, 기술 부족, 실질 임금 하락 등이 여전히 성장을 저해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 보조를 받는 처방 약의 개인 부담비를 낮추는 새 법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법은 국민의 약값과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노동당 총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방관은 의약품비 보조제(PBS) 적용 대상 처방 약값이 30% 가까이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호주준비은행(RBA)이 5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여러 연방 상원의원들이 필립 로위 총재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RBA는 어제 금리를 2.35%로 0.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녹색당 닉 맥킴 연방 상원의원은 로위 총재가 국민을 오도했고, 많은 주택 소유자가 심각한 수준의 빚을 내도록 유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국민당 맷 캐나반 상원의원도 로위 총재가 처음 금리를 인상했을 때 사퇴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70여 개 구제역 발생 국가에서 개인이 육류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머리 왓트 연방 농업부 장관은 호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할 위험이 낮지만,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