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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7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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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sbs news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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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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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자유당 연립, 계약금 주택구입 지원제도 우려 제기…전국 집값 2년 반 만에 최대 하락
  • 재향군인 지원체계 개편 시행…자살 예방·복지 서비스 강화
  • 정부 유급 육아휴직 6개월로 확대…출산·입양 가정 지원 강화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공식 취임…20년 만의 두 번째 여성 총리

오늘의 주요 뉴스:

  • 야당인 자유당 연립이 노동당 정부의 ‘5% 계약금 주택구입 지원제도’를 통해 집을 산 일부 주택 소유자들이 앞으로 주택 가치보다 대출금이 더 많은 이른바 ‘깡통주택’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탈리티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주택가격은 전달보다 0.4%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2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 호주 연방정부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로 개편한 재향군인 지원 체계가 오늘부터 공식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맷 키오 연방 보훈부 장관은 이 기관이 재향군인과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자살 예방과 조기 개입, 군 복무에서 민간 생활로의 원활한 전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부모는 정부가 지원하는 유급 육아휴직을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정부의 유급 육아휴직 기간은 기존 24주에서 26주로 늘어나며, 앤소니 앨버니지 정부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확대 계획이 마무리됐습니다.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 총리는 첫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대격변 시기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했다며, 정부도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탄생한 두 번째 여성 총리란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환율

  • 1 AUD = 0.68 USD = 1073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내일 아침부터 비. 14도-22도
  • 캔버라: 아침부터 비. 7도-13도
  • 멜번: 비. 8도-11도
  • 브리즈번: 대체로 구름. 14도-25도
  • 애들레이드: 많은 비. 11도-14도
  • 퍼스: 아침에 비. 13도-17도
  • 호바트: 구름. 7도-14도
  • 다윈: 구름. 23도-31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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