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5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8월 호주 실업률이 3.5%로 소폭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첫 상승으로 취업 희망자 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호주 통계청의 최신 고용 수치를 보면 8월 한 달 동안 취업자 수는 거의 34,000명 늘었습니다.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차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여러 차례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앨바니지 총리는 영국에서 찰스 3세와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를 만나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연다고 확인했습니다.
- 빅토리아 주정부가 응급실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긴급 의료원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약속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오늘 11월 주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4년간 2천만 달러를 투입해 긴급 의료원 25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기에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위치에 있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표했습니다. 퀸즐랜드주 그리피스 대학 나이젤 맥밀란 교수는 팬데믹이 최고점과 최저점을 오간다라며 결국 집단 면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회복력이 생기면서 바이러스 전파가 더 힘든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옥스팜(Oxfam)과 액션에이드(ActionAid)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호주는 기후변화 대응 지원에서 다른 나라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스팜 기후정의 전략리드, 멜리사 벙카라스 씨는 기후변화는 태평양 제도국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이고, 따라서 도움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방 단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