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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A man who is wearing a suit and tie sitting down and speaking.
미얀마 군사정부에 의해 구금됐던 호주인 경제학자 숀 터넬 교수가 석방됐다. Source: AAP, EPA / Milken Institute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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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포브스 지역 주민들은 로클란 강 수위가 기록적인 홍수 수준까지 오르지 않고 안정세를 보이자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경찰은 월요일 큰 홍수가 덮친 유고라 지역 인근의 불어난 물에서 눈에 띄었던 젊은 남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머레이 왓트 연방 비상관리장관은 현 홍수 사태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얀마 군사정권이 호주인 경제학자 숀 터넬 교수와 다른 외국인 세 명을 석방했습니다. 58세의 터넬 교수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의 경제 자문을 하다 지난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체포됐습니다. 터넬 교수의 친구인 팀 하코트 교수는 장기간 이어진 구금으로 그의 가족과 친구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 난민과 망명 희망자 수백 명에게 호주를 떠나라고 요구하는 서신이 발송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클레어 오닐 내무장관은 본인이 승인하거나 인지한 상태에서 해당 서신이 보내진 것이 아니고 내무부가 실수로 발송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망명 희망자 리소스 센터의 자나 파베로 씨는 아주 강경한 어조를 띈 이 서신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공화당이 지난 8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하원 전체의석 435석에서 최소 218석을 얻어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현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이자 하원의장 후보인 캐빈 매카시 의원은 이러한 결과에 기쁨을 표했습니다.

이상이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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