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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1일 주요 뉴스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addresses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Queensland Parliament House in Brisbane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ays facemasks will no longer be mandatory for Queenslanders from 6am on Thursday, but they are still recommended indoors. Source: AAP Image/Darren England

2021년 4월 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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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브리즈번 락 다운, 사회적 봉쇄 조치 오늘 정오 12시에 해제
  • 오늘 개막 예정인 바이런 베이 브루스페스트 뮤직 축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
  • 연방 정부와 각 주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 놓고 비난 공방
  • 경찰, 부활절 연휴 기간 도로에서 ‘1초’의 중요성 강조
  • 비슷한 시점에 미국과 중국 따로 만나는 한국, 미-중간 ‘샌드위치’신세 우려…

-지난 3일간 브리즈번 광역권에 내려진 락 다운, 사회적 봉쇄 조치가 호주 동부 표준시로 오늘 정오 12시에 해제된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오늘 오전 기준 24시간 동안 추가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에 그치고 부활절 연휴라는 현실을 고려해 봉쇄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퀸즐랜드 주에서는 최근 지금까지 2건의 다른 발발로 총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뉴 사우스 웨일스(NSW)주에서는 오늘 바이런 베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브루스페스트 뮤직 축제가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됐다. 축제는 매일 1만 6천 명의 관람객들을 불러들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퀸즐랜드에 이어 바이런 베이에서도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나오자 브래드 하자드 NSW주 보건 장관이 행사 직전 행사 취소에 대한 공중 보건 명령을 승인했다. 갑작스러운 행사 취소에 공연 밴드들과 관람객들은 깊은 실망감을 표명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에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해 연방 정부와 각 주 정부가 공방을 주고받으며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다시 한번 타격을 받았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연방 자유당 동료 정치인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언론에 유출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NSW 주가 백신 접종 속도를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각 주와 테리토리 경찰이 도로 안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생존자, 경찰관, 법의학자 등이 등장하는 캠페인에서 특히 ‘1초’가 한 사람의 인생과 그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강조하며 연휴 기간 동안 도로 위에서는 서로를 위해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오늘인 1일 0시 1분부터 2021부활절 작전을 발족했고, 과속, 음주 및 약물 운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한다. 

-고국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현지시각으로 내일 열리는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점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중국으로 가 한중외교장관 회담을 한다. 양국 모두, 글로벌 현안의 상당 부분을 미중 관계에 할애하고 한국의 협조를 요청할 가능성이 큰 만큼, 미국의 대중 압박과 중국의 대미 견제 사이에서 한국이 '샌드위치'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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