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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6월 1일 주요 뉴스

People are seen waiting in a line to receive covid19 tests at a walk-in covid19 testing facility in Melbourne.
People are seen waiting in a line to receive Covid-19 tests at a walk-in covid19 testing facility in Melbourne. Source: AAP Image/James Ross

2021년 6월 1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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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락 다운 5일째… 신규 확진자 9명
  • 노인 요양 시설 근로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 재 점화
  • 덴마크 정보기관, 미국 국가 안보국과 유럽 고위 정치인 도청 알려져…
  • 나인 네트워크, 미디어 협상법 따라 구글과 페이스북과 수천만 달러 계약 성사
  • 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아, 6.25 전사자 유해 2구 신원 확인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락 다운 5일 째인 빅토리아 주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총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 주 총리 대행은 1주일로 예정된 락 다운, 사회적 봉쇄가 연장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장소는 주 전역으로 320 곳을 넘어섰다. 약 4만 25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상태며 백신을 접종 받은 시민들은 2만여 명을 조금 넘어섰다. 

-노인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들이 최근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발발에 다시 한번 휩 쓸리면서 호주 노인 요양 부문이 다시 조사를 받고 있다. 스콧 모리슨 정부는 작년 11월 노인 요양 시설 근로자들이 한 시설에서만 근무하도록 요구하는 사항을 없앤 것으로 파악됐다. 의학 전문가들은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인지의 여부를 논의 중이다. 리차드 콜벡 노인 복지부 장관은 노인 요양 시설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가 실시되지 않은 것은 백신이 전염을 막을 수 있으리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주 전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 받지 않은 노인 요양 시설은 총 6 곳이며 600명의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와 직원들이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주말 덴마크 언론이 덴마크 정보기관이 미국의 국가 안보국 NSA와 손잡고 유럽 고위 정치인들을 도청했다고 보도한 것에대해 덴마크 정부가 “가까운 동맹국에 대한 용납 수 없는 일”이라고 발표하며 이번 일과 거리두기를 시도했다. 덴마크 공영 방송DR은 덴마크 국방 정보국이 미국 NSA와 함께 2012년에서 2014년까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유럽 고위 인사를 도청했고 여기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 엔터테인먼트가 호주의 미디어 협상법에 따라 구글과 페이스북과 수년간 이어질 계약을 성사했다고 발표했다. 나인 엔터네이먼트의 자회사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는 수개월간의 협상을 통해 오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나인 엔터네이먼트는 매년 구글로부터 3500만 달러가량을 뉴스 사용료로 지급받게 되며 페이스북으로부터는 약 절반 정도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월에는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와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를 소유한 뉴스 콥스 오스트레일리아와 세븐 웨스트 미디어가 거대 온라인 포털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45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국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6·25 전사자 고 윤덕용·강성기 일병이 7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6·25 전사자 유해는 1만2천 구가 넘는데 신원이 확인된 비율은 1.3%에 불과해 전사자 신원 확인은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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