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1,116명의 지역 감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네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주는 주민 70%가 최소한 1차 접종을 받으며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습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1월 국제 여행이 재개되고 현재 외국에 있는 호주인의 입국이 가속화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빅토리아주는 120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와 두 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6명의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주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올해 들어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오늘 주의 6차 락다운에서 벗어날 로드맵을 공개하고 일부 제한 조치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 격리 호텔 압박 과중을 이유로 타 주로부터의 주내 진입을 막았던 퀸즐랜드주는 9월 4일부터 거주민의 귀가를 다시 허용할 방침입니다. 격리 시설에 수용 여력이 생기면서 우선 50개 가족이 퀸즐랜드주로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남호주주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ACT, 빅토리아주에서 들어오는 트럭 운전사나 다른 필수 방문자가 최소 1차 백신을 맞도록 강제하는 코로나 19 명령을 취소했습니다. 해당 명령은 9월 24일 발효될 예정이었지만, 트럭 운전사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샀습니다.
- 미켈리아 캐쉬 호주 법무장관은 주계 개방을 주저하는 주와 테러토리 수장을 향해 그들의 주계 봉쇄 결정이 곧 불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비상내각은 호주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락다운 조치를 완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퀸즐랜드주 맷 캐나반 국민당 연방 상원의원은 “합리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장기적 폐쇄는 호주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20년간의 전쟁을 끝낸 본인의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미군 철수 후 첫 공개 발언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분쟁 확대 사이에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과 동맹, 아프간인 등 12만 명의 대피를 “대단한 성공”이라고 평가하며 대피 작전에 참여한 이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상이 9월 1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