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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2일 주요 뉴스

Easter Egg Hunts
Source: Creative Commons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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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부활절 금요일,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됐으나 올해는 정상적인 예배 가능
  • 사회적 봉쇄가 해제된 퀸즐랜드, 부활절 이동 시작
  • 요실금이나 배변 자제 고통받는 시민들 위한 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 구축 필요성 제기
  •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과 경제고문 호주인 숀 터넬 박사, ‘공무상 비밀 엄수 법 위반’ 혐의로 기소
  • 고국 서울과 부산 등 4·7 재·보궐 선거, 사전 투표 오늘부터 시작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부활절 금요일인 오늘 호주 전역으로 부활절 기념식이 시작됐다. 기독교인들을 비롯 종교인들은 올해는 정상적으로 부활절을 축하할 수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가톨릭 시드니 교구, 안소니 피셔 대 주교는 “작년에는 부활절 기간 동안 격리를 했어야 했지만 올해는 다시 자유롭게 경배를 할 수 있다”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부활절 연휴 첫날을 맞아 본격적인 국내 이동도 시작됐다. 어제 브리즈번 광역권의 사회적 봉쇄 조치가 해제된 후 퀸즐랜드와 뉴 사우스웨일스(NSW) 북부 전역에서도 연휴를 즐기는 인파들의 움직임이 포착된다. NSW 주 주민들은 돌아올 때 격리를 해야 한다는 우려 없이 퀸즐랜드 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됐고, 빅토리아 주민들도 오렌지 지역인 브리즈번을 방문하더라도 호텔 격리 대신 자택에서 자가 격리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가 완화됐다. 

-부활절 연휴 여행을 하는 시민들 중 요실금이나 배변 자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지방 지역 공중 화장실의 위치를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됐다. 호주 배변 자제 재단은 전국 공중 화장실 지도에 1만 9천 곳의 화장실이 표기돼 있지만 표기되지 않은 화장실이 수 천 개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단체는 ‘Great Dunny Hunt’ 즉, ‘대단한 화장실 찾기’ 캠페인을 발족하며 믿을 한 실시간 지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과  경제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호주인 숀 터넬 박사, 문민정부 장관 3명이 ‘공무상 비밀 엄수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수치 고문에 대한 범죄 혐의는 6개로 늘어났으며, 6개 범죄 혐의가 모두 인정돼 최고형이 선고된다면 수치 고문은 최장 38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미얀마의 민주 지도자 수치 고문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2월 1일부터 코로나19 보건수칙 위반,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감금된 상태다. 

-고국에서는 서울과 부산 등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지난해 4·15 총선에 이어 코로나19 사태 속 치러지는 두 번째 선거인만큼 만반에 준비가 갖춰졌다. 오늘 오전 현지시각 9시 기준 투표율은 1.09%로 앞서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인 1.51%에 비하면 다소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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