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빅토리아 주에서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나왔습니다. 특히 멜버른의 감염 재 확산 집중 지역에 잠시 체류 후 다아윈으로 돌아간 30대 남성이 확진자로 드러났습니다. 이로써 노던 테러토리에서는 3개월 만의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시드니에서는 발메인의 슈퍼마켓 체인 월워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50명의 직원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남성은 해외에서 멜버른에 도착해 호텔에서 2주간 격리 프로그램을 마친 뒤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호텔 격리 당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바이러스는 제거된 것으로 평가됐 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증상을 보임에 따라 시드니에서 진행한 추가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케리 찬트 NSW 주 수석의료관은 이 남성의 전염성은 아주 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출시한 코비드세이프(COVIDSafe) 앱을 한국어를 포함 다섯 가지 언어가 추가된 새로운 버젼으로 공개합니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호주 다문화 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전환이 가능한 코비드세이프 앱 최신버전을 내일 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고국에서는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불렸던 이춘재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춘재가 살인 14건과 성폭행 9건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 냈는데, 이춘재가 자백한 또 다른 성폭행 사건 25건은 끝내 혐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