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매일 호주에 입국하는 입국자들의 숫자를 정부가 제한 함에 따라 1300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당장 귀국하지 못 한 채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계속 두 자릿수를 보였던 빅토리아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다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총 113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5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헤럴드 선은 오늘 빅토리아 주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봉쇄 완화 계획 초안을 유출해 보도했는데, 이에 따르면 사회적 봉쇄와 야간 통행금지가 9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예전 계획이라며 오는 주말 실제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SW 주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오늘 총 12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드니 시내의 헬스클럽 관련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채스우드 지역 쇼핑센터와 몇몇 가게들도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발표돼 한인 사회의 불안이 높아졌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만에 2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195명으로 전날보다 72명이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 밤 한반도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고국에서는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약 27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고 원전 4기의 운영이 중지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