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Headlines” 2021년 8월 4일 주요 뉴스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Getty Images

2021년 8월 4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지역 감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233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47명이 전염력이 있는 전 기간에 외부활동을 했습니다. 간밤 시드니에서 20대 남성과 80대 여성 등 두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노출장소는 175곳 가량이 늘어났습니다. 

- 퀸즐랜드주가 지역 감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6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신규 확진자 모두 인드러필리 델타 변이 클러스터와 관련 있으며 락다운 상태인 지자체 지역 11곳 거주자입니다. 스티븐 마일스 주 부총리는 필수목적을 위해서만 외출하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지역 감염자 한 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 빅토리아주에서는 7월 중순 주내에서 델타 변이 감염건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 감염자 수는 124명에서 99명으로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화이저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수백 달러를 받은 시드니 GP 진료소가 비용을 환급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핫스폿인 캠프시에서 진료소 두 곳을 운영하는 블레스드 헬스 케어(Blessed Health Care)는 영어를 하지 않는 환자에게 백신 접종 대가로 최고 250달러를 부과해 크게 비판받았습니다. 진료소 측은 접종비가 아닌 상담비를 부과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코로나 19 백신과 백신 접종을 위한 상담은 무료로 제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컨후완 컴버랜드 시의원은 이 진료소가 비용을 환급하기 위해 돈을 내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계좌 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국방장관 직무대행 관저 인근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 여섯 명이 부상했습니다. 폭발 직후 총기를 든 무장 괴한 여러 명이 관저로 난입해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였고, 무장 괴한 세 명이 사살되고, 민간인 30명이 구조됐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폭탄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성추행 혐의를 받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해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뉴욕주 법무부 조사에서 쿠오모 주지사가 11명의 전∙현직 주정부 공무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로 이첩된 사건은 없으며, 쿠오모 주지사는 본인이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8월 4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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