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미국에서 벌어진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세계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호주 내 대 도시에서도 큰 집회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1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드니 타운홀 집회. 여기에 대해서는 NSW 주 경찰이 오늘 주 최고 법원에 집회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집회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하지만 주최 측은 집회 강행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프렙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상 판정을 받으며 멜번 북쪽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가 오늘 방역을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됐습니다. 노던 테리토리는 오늘 부터 규제 완화 3단계에 들어갔고, 서부호주주도 내일 부터 규제 완화 3단계가 시작됩니다.
-연방정부가 어제 발표한 주택건축보조금지원정책 즉, '홈빌더 계획'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싸늘한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고국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중국인들의 태안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서는 군의 경계 실패가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