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완전 봉쇄 조치된 멜버른 공공 임대 아파트 9곳 가운데 비교적 확진자 수가 적거나 전혀 없는 8 곳에 대한 봉쇄가 오늘 밤 11시 59분 이후 완화될 예정입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플레밍턴과 켄싱턴에 있는 공공 임대 아파트 9곳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2천515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됐다며, 이중 159건의 양성 반응이 나왔고 다수의 근접 접촉자들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 확산되며 빅토리아 주민들의 왕래를 차단하는 타 주 경계 폐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부호주 주가 어제 자정부터 빅토리아 주 와의 경계를 폐쇄시킨데 이어 퀸즐랜드 주는 내일 부터 퀸즐랜드 진입을 시도하는 모든 빅토리아 주민들을 주 경계에서 되 돌려보냅니다. 타스매니아의 피터 거트웨인 주 총리는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오늘 종료 되는 비상 사태선언을 7주 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SW 주에서는 빅토리아 주 경계 지역인 알버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확산 사례와 관련 대부분이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타 주와 테러토리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현 상황이 팬데믹 초기보다 비교할 수 없이 위험하다며 그 이유로 지역 사회 감염의 심각성을 들었습니다.
-연방 정부가 호주에 와 있는 홍콩인들 가운데 새로운 중국의 보안법으로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 5년 간 비자를 연장해 주고 영주권 취득의 길도 마련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더불어 호주에 있는 홍콩인에 대한 범죄인 본국 송환 협정을 유예시킬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