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뉴스
-호주를 재 개방하기 위한 코로나19팬데믹 사회적 봉쇄 조치 해제 3단계 규정을 연방 정부가 대거 완화시켰습니다. 실내 행사장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만 준수하면 1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고, 경기장의 경우 1만 명까지 관중들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빠르면 다음 달 일부 유학생들이 호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허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주와 테러토리 정부가 유학생들의 귀환을 원한다면 먼저 호주인들에게 폐쇄된 주 경계를 개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 경계를 봉쇄하고 있는 남부호주 주는 오는 7월 20일까지 모든 주 경계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한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가 코로나19 팬데믹의 2차 유행으로 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호주 국내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2주년입니다. 북미가 체제 안전보장과 비핵화라는 목표로 시작한 비핵화 대화는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데, 11월 미국 대선까지 대화 재개의 계기가 만들어질지 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