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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17일 주요 뉴스

Kim Yo-jong, sister of North Korea's leader Kim Jong-un
Kim Yo-jong, sister of North Korea's leader Kim Jong-un Source: AAP Image/EPA/JORGE SILVA/POOL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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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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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1b 단계 백신 접종 시작을 앞두고 오늘부터 600만 명의 호주인이 1차 접종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 파푸아뉴기니(PNG)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호주로 들어오는 여객기 운항이 중단됐다.
  • 북한은 바이든 행정부에 보낸 첫 메시지에서 "잠 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오늘부터 600만 명의 호주인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1A 단계에 이어 이제 1B 단계에 속한 접종 대상자가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며 클리닉 1,000여 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부 유럽 국가가 안전성 우려를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호주의 연방 수석 의료관과 의약품 규제기관(TGA)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백신 접종도 계속되고 있다.

- 파푸아뉴기니(PNG)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PNG와 호주 간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화물기 운항은 계속되지만, PNG에서 케언스로 들어오는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고, 환자 후송 등의 중대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전세기 운항도 중단된다. 연방 정부는 개인보호장비 제공 등 PNG 지원에 1억 4,400만 달러를 투입하고, PNG 일선 보건의료 인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8,000도즈를 제공할 방침이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또 다음 주 호주 의료지원팀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 나왔지만, 오늘부터 방역 제한 조치가 추가로 완화된다. 이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 경비원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곳으로 추정되는 시드니 소피텔 웬트워스의 같은 층에 격리 중이었고, 일반 대중에 대한 전파 위험은 없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방역 제한조치가 오늘 예정대로 완화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 북한은 바이든 행정부에 보내는 첫 메시지에서 북한에 문제를 야기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안토니 블링켄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한국, 일본과 북한을 비롯한 역내 이슈를 논의하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국영 텔레비전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미 군사훈련을 비난하고, 미국에 경고를 보냈다.

- 맷 캐나반 국민당 연방 상원의원은 미국이 호-중 관계 문제에서 호주에 연대를 표한 것을 환영했다. 앞서 커트 캠벨 미 인도태평양조정관은 자국이 동맹인 호주를 “필드에 홀로” 남겨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미국이 양국관계 정상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고위급 관료들은 중국이 대호 경제 관계를 정상화하기 전까지 미중 관계 개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반 상원의원은 중국의 행동을 호주를 괴롭히려는 시도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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