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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2월 18일 주요 뉴스

Police officers at Little Bay Beach in Sydney

Police officers at Little Bay Beach in Sydney Source: AAP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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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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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전염병 학자 “오늘부터 시작되는 NSW 주와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규제 완화, 올바른 방향”
  • 연방 정부 발의한 총기 규제 강화 법안, 초당적인 지지로 하원 통과
  •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신속 항원 검사 키트 관련 불만 5,000여 건 접수
  • 대형 백상어 공격에 인명 사고 있었던 시드니 해변, 오늘 재개장
  • 한국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 이재명-윤석열 각각 핵심 지지 기반 찾아 유세전

이 시간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부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와 빅토리아 주에서 코로나19 관련한 규제들이 일부 해제되는 가운데 오늘 NSW 주에서는 15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NSW 주 내 신규 확진자 수는 9243명, 병원 입원자는 1381명입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14명의 사망자가 오늘 추가됐고,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6935명, 병원 입원자 수는 451명입니다. 전염병 학자 토니 블레클리 교수는 채널 7과에 출연 양쪽 주에서 행해지는 규제  완화 조치는 유행 발발이 정점을 찍고 내려온 만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발의한 총기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총기 규제 강화 법안이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법안 발의 24시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 야당인 노동당 의원들이 법안 토론에 나섰지만 피터 더튼 하원 의장이 즉각적인 표결을 이끌어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총기 밀매에 대한 최고 형량이 20년 징역형과 최고 100만 달러 벌금형 등 기존 형량의 2배에 달하게 되며 총기 혹은 총기 부품 50개 이상을 밀매할 경우 가중 처벌이 가능해지고 성인 범죄자에게는 최소 5년의 징역형이 부과됩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가 신속 항원 검사 키트와 관련된 5,000여 건의 불만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일부는 이미 경찰에 넘겨져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발생 초기에 공급 부족에 수요 폭증 상황이 겹치며 바가지요금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자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자체 조사를 벌여왔는데, 최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비싼 가격과 영수증 미발급 등 하루 평균 35건의 신속 항원 검사 키트 관련 불만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백상어가 수영하는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로 폐쇄됐던 시드니 몇몇 해변이 오늘 재개장합니다. 지난  16일 시드니 동부 버찬 포인트(Buchan Point)에서 4.5미터의 대형 백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한  남성은 35세 울라이 크릭 주민인 영국 국적자 사이먼 넬리스트(Simon Nellist)씨 였던 것으로 신원이 파악됐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시드니 동부 13개 해변이 폐장하고 응급 구조 요원들이 순찰을 돈 결과 다른 이상 증후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해변은 다시 개장하지만 헬리콥터와 제트 스키는 오늘 계속 상어 수색에 나섭니다.

-고국에서는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를 맞아 각 후보는 핵심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남과 광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북과 대구 등 각각 핵심 지지 기반을 찾아 유세전을 펼칩니다.

이상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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