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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18일 주요 뉴스

Children at Mutitjulu Primary school
Children at a remote primary school in the Northern Territory. Source: NITV News/Steve Hodder Watt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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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원주민 격차 해소의 날, “원주민 네 가구 중 한 가구, 인터넷 없어…”
  • 호주 보안 정보국, ‘이슬람 극단주의’, ‘우익 극단주의’ 대신 ‘폭력적 극단주의 위협’ 표기
  • 백신 접종 2단계 다음 주 월요일 돌입, 물류 문제 여전히 존재…
  • 유럽연합, “코로나19 백신 수출 차단 강제할 수도…”
  • 한인 여성 4명 포함, 8명 희생된 미국 애들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 성 중독 가능성 제기…

-원주민 네 가구 중 한 가구에 인터넷이 연결돼 있지 않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를 3월 18일인 원주민 격차 해소의 날, 즉 National Close the Gap Day를 맞아 오늘 월드비전 오스트레일리아가 발표했다. 인터넷망의 부재는 원주민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된다. 호주 문해력 및 산술력 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월드비전의 조사에서는 또한 코로나19로 원주민과 비 원주민계 학생들의 교육적 불균등이 심화됐다고 파악됐다. 

-호주 보안 정보국인 ASIO가 지난 12개월 동안 상당수의 해외 스파이를 호주에서 적발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연례 위협 평가에서 ASIO의 마이크 벌거스 국장은 ‘폭력적인 극단주의 위협’에 대해 ‘이슬람 극단주의’, ‘우익 극단주의’라는 표현을 삭제하도록 변화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폭력적인 위협이 정치적인 신념 탓이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라는 실제 위협의 본질을 흩트린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 월요일인 22일부터 백신 접종 2단계 1B 절차에 돌입되지만 백신 배포에 대한 물류적인 어려움이 여전히 산재한 상태다. 보건 당국은 접종을 예약해야 하는 600만 명의 시민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GP 클리닉은 접종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며 정부가 출시한 백신 접종 예약 웹 사이트는 기술적인 결함을 지녔다. 

-유럽연합이 코로나19 백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 권한을 발동시킬 수 있다고 위협했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다른 국가로 수출되니 백신은 4100만 명분 가량이다. 유럽연합 집행 위원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상호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스스로 백신을 생산하는 국가에까지 수출이 되고 있고, 해외에서 생산된 백신이 유럽으로 수출되는 걸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성 중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세의 백인 남성 로버트 애론 롱은 마사지숍 세 곳에 총격을 가한 뒤 체포됐다. 용의자 롱의 SNS에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가 넘쳐나지만 애틀랜타 경찰 등 당국은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인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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