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오늘 진행된 전국 비상내각회의의 결정에 따라 다음 주 금요일인 25일부터 매주 호주로 들어오는 입국자의 숫자가 2천 명 더 늘어 6천 명으로 확대됩니다. 각 주와 테리토리는 호텔 격리 인원수를 확대하자는 연방 정부의 제안에 동의했고 이에 따라 해외에 발이 묶인 더 많은 호주인들이 귀국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이런 가운데 오늘 빅토리아주에서 총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조치들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빅토리아주 경찰과 군대는 멜버른 광역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NSW 주에서는 오늘 총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타스매니아 정부가 다음 주부터 코로나19 위험이 적은 지역에 속하는 다른 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올 경우 격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절적 일꾼들 또한 곧 타스매니아에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부는 각 업체에 타스매니아 주민들을 우선 고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고국에서는 오늘 총 12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째 100명대인데 전날보다는 27명 줄었습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오늘 46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코로나19 대규모 재확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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