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부가 주 내 두 번째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허브를 개설하기 위해 뉴캐슬에서 장소를 물색 중이다.
Highlights
- NSW 주정부, 뉴캐슬에서 대규모 백신 허브 장소 물색 시작
- 연방 정부, 신규 가스 화력발전소 건설 강행
- 아시아계 겨냥한 공격 범죄 줄이기 위한 법안 미 의회 통과
백신 허브 부지나 건물 선정 기준은 크기 2000제곱미터 이상, 원활한 교통 흐름, 대규모 주차 공간 등이다. 또 별도의 약국 섹션과 대기소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고, 많은 수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이 모여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간 무력충돌을 종식할 방안을 논의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 발생이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며 정전을 촉구했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어린이 61명을 포함해 2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1000여 명이 다쳤다.
- 화석연료 기술에 대한 투자 중단 요구에도, 모리슨 정부가 뉴사우스웨일스주 헌터 밸리에 6억 달러의 신규 가스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강행한다. 스노위 하이드로 공사는 쿠리쿠리에 660메가와트 개방 사이클 가스 터빈을 건설할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최고 6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 발전소는 AGL의 리델 발전소가 폐쇄되는 2023-24년 하기에 맞춰 발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의회가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도서 출신들에 대한 증오 범죄를 줄이기 위한 법안을 가결했다. 코로나19 증오범죄법은 팬데믹 초기부터 증가해온 반 이민자 공격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됐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미국에 편협성이 유행병처럼 번져 있어 효과적인 조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병원이 환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 소폭 감소했다. 화요일 신규 감염자 수가 몇 주 만에 처음으로 30만 명대 미만을 기록했다. 인도에서는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2,500만 명을 넘어섰고, 거의 28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