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Headlines” 2021년 7월 22일 주요 뉴스

Tokyo Olympic

Olympic rings stand in front of the Tokyo Olympic Stadium. Source: Getty Images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명, 봉쇄 실시 이후 최다치 기록
  • 내일부터 캔터베리-뱅스타운 주민 들 중 의료, 노인 요양 분야 종사자 코로나19 정기 검사 필수
  • 빅토리아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 이 가운데 24명은 격리 중
  • 남호주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추가, 5세 이하 유아 포함…
  •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1824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경신
  • 브리즈번,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 최종 확정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에서는 오늘 1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습니다. 봉쇄를 시작한 지난 6월 16일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겁니다. 이 가운데 48명은 여전히 바이러스 전파 가능 기간 동안 격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신규 확진자의 숫자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말했습니다. 그는 “일터와 가정 내 감염이 주를 이룬다”라고 강조하며 “거듭 자유를 위해 백신을 맞으라”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NSW 주 캔터베리-뱅스타운 카운슬 지역에도 페어필드 지역과 비슷한 엄격한 규제가 적용됩니다. 지역 주민들 중 해당 관할 바깥에 위치한 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 노인 요양 분야 종사자는 사흘에 한번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2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올 들어 하루 확진자 최다치를 기록했지만 전파 가능한 기간에 격리하지 않은 사람들의 수가 2명에 불과합니다. 빅토리아 주에서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있는 사람들은 호텔 격리자들을 포함 총 146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1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호주 주에서는 오늘 총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5세 이하의 유아도 포함됐고 나머지 5명의 성인 확진자는 애들레이드 북부에 위치한 한 와이너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티브 마셜 남호주 주 총리는 “델타 변이의 높은 전염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런 확산이 락다운에 대한 정당성을 보여준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호주 주는 지난 20일부터 7일간의 봉쇄에 들어간 상탭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824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는데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한국 내 발생이 1,533명 해외 유입 사례가 309명인데, 여기에는 해외 파병 중 감염된 270명의 청해부대 신규 확진자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라면 이번 주말로 예고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은, 지금의 4단계 조치의 연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브리즈번이 2032년 하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 도쿄올림픽 개막 이틀 전인 어제(21일) 일본 도쿄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었고 브리즈번은 2032년 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표결에서 72표의 찬성 표를 획득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아나스타시아 팔러쉐이 퀸즐랜드 주 총리는 “올림픽이 스포츠의 황금시대를 선사하고 브리즈번에 새로운 시대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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