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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3월 25일 주요 뉴스

A nurse holds up a syringe containing the COVID-19 Pfizer vaccine at STARS Metro North Health facility, in Brisbane,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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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호주면역기술자문기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 공식 권고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NSW 주 2만 3702명, 빅토리아 주 9244명
  • 러드 전 연방 총리 “G20에서 러시아 퇴출” 미국 요구 지지
  • 싱가포르, 모든 국가 백신 접종자에 입국 규제 해제…
  • 사커루즈 월드컵 예선 서 일본에 0-2 완패, 한국은 11년 만에 이란에 승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호주면역기술자문기관(ATAGI)가 코로나19 백신 4차 부스터 샷 접종을 공식적으로 권고했습니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4월 4일부터 일반 시민들은 65세 이상, 원주민 출신은 50세 이상, 노인 요양 시설이나 장애인 시설 거주자 그리고 면역 시스템이 손상된 16세 이상 등 4개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인구에 대해4차 접종이 이용 가능해진다고 발표했습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을 받은 뒤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이뤄질 것이 권고됐습니다.  

-전국 코로나19 현황입니다. 오늘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에서는 2만 370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1182명, 중환자는 43명입니다. 빅토리아 주의 신규 확진자는 9244명, 사망자는 9명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53명 그리고 중 환자는 19명입니다.

-싱가포르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관광객들에게 여행 규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격리 없이 싱가포르에 입국할 수 있으며, 출국 전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으면 됩니다. 그간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 해제를 꺼려 왔기에 싱가포르의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가운데 최근 여행 규제 완화를 발표한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입니다.

-케빈 러드 전 연방 총리가 호주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를 G20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침략 이후 러시아는 국제단체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할 경우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약 올해 G20 정상 회의를 주최하는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들이 러시아의 퇴출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우크라이나를 참석시켜 G20 정상 회의를 참관토록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매우 불투명해졌습니다. 호주 축구대표팀 사커루즈는 어제저녁 홈구장에서 일본에 0-2로 패해 B조 3위로 밀려나면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하는 힘겨운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이란과 벌인 최종 예선 A 조에서  숙적 이란을 상대로 11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손흥민과 김영권의 연속골로 이란을 2:0으로 제쳐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상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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