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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5월 25일 주요 뉴스

People queue up for Covid-19 testing in Melbourne on May 12, 2021, after a man tested positive to Covid-19 in the first community case in the city for two months. (Photo by William WEST / AFP) (Photo by WILLIAM WEST/AFP via Getty Images)
A file photo of people queuing up for COVID-19 testing in Melbourne on 12 May, 2021. Source: Getty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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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오늘 다섯 번째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발생, 위틀시 가족과 연계된 인물
  • 빅토리아 주 지역 감염자 가운데 코로나19 인도 변이 바이러스 포함…
  •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 총리, “빅토리아 사태 관련 주 경계 봉쇄로 과잉 대응하지 말아 달라” 촉구
  • 한국,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청년 노동자 사망 사고 오늘로 5주기
  • 유럽 연합, 벨라루스 국적기에 대한 제재 합의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어제 빅토리아 주 위틀시(Whittlesea)에 거주하는 가족 네 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로로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또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새로운 확진자는 60대로 위틀시 가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주는지역 감염이 보고되자 25일인 오늘 저녁 6시부터 즉각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각 가정에 모일 수 있는 인원도 5명으로제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빅토리아주 에핑 노스 쇼핑 센터, 퍼시픽 에핑 쇼핑 센터 푸드 코트  등 확진자들이 다녀간 총 10 곳의 장소가 공개된 상태다. 

-이번 확진자 가운데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B1617이 포함돼 있어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렛 서튼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은 이 변종의 경우 돌연변이가 있어 전염성의 측면에서 우려가 크며 절대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 서열 검사 결과 지역 확진자 다섯 명은 모두 남 호주 호텔에서 격리를 마친 뒤 빅토리아에 돌아와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한 남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빅토리아 주의 지역 사회 감염자 발생과 관련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 총리는 각주와 테리토리 지도자들에게 주 경계를 봉쇄하는과잉 대응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도 주저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현재 몇몇 주는 확진자들이 다녀간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14일간 격리할 것을 요구하고있으며, 태즈매니아의 경우 출입을 불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늘 한국에서는 5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을 하던 청년 노동자가 열차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난 지 오늘로 어느덧 5년이 됐다. 사업주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우는 중대재해 처벌 법이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노동자와 유족들은 누더기 법에 불과하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유럽연합 회원국 정상들이 벨라루스 항공사의 EU 영공 비행 금지, 역 내 27개국 공항 이용 금지 등의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에합의했다. 이는 벨라루스 당국이 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야권 인사인 언론인 라만 프라타세비치를 체포하기 위해 전투기까지 동원해 아일랜드 국적 여객기를 수도 민스크 공항에 강제로 착륙시켰기 때문이다. 마이클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끔찍하고, 무모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프라타세비치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벨라루스는 무장단체 하마스가 비행기에 대한 허위 폭탄 위협을 보내 불가피했다고 말했지만 하마스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국제민간항공기구에 해당 사건을 조사할 것을 촉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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