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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 2020년 9월 25일 저녁 주요 뉴스

The front entrance to the Art Gallery of NSW in Sydney, Friday, May 10, 2019.
The front entrance to the Art Gallery of NSW in Sydney on May 10, 2019. The winners of the 2019 Archibald, Wynne and Sulman Prizes have been announced. Source: AAP Image/Peter Rae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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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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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총체적 실패로 드러나 빅토리아 주 호텔 격리 프로그램에 대해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가 근본적으로 이에 대한 책임은 제니 미카코스 보건 장관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어제 조사 위원회에 출석한 미카코스 보건 당관은 4월 8일부터 호텔 격리가 진행됐지만 사설 경비 업체를 호텔 격리 프로그램에 고용했던 것에 대해서는 5월에 돼서야 알았다며 앤드류스 주 총리의 발언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발언을 한 바 있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총 1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8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NSW 주에서는 오늘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지역 감염자는 1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NSW 주는 다음 주부터 극장, 영화관, 공연장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제재 조치를 완화합니다.

•호주 미술계 최고의 영예 중의 하나인 아치볼드 상(Archibald Prize) 이 제정된 지 99년 만에 처음으로 원주민 예술가의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됐습니다. 10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쥔 명예의 주인공은 서호주의 예술가이자 웨스턴 아렌트 부족 출신인 빈센트 나마지라 씨로 풋볼 선수 출신의 원주민 지도자 아담 구즈 씨에 대한 초상화를 출품했습니다. 수락 연설에서 나마지라 씨는 원주민 예술가가 이 상을 수상하기까지 99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늘 총 1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석 연휴가 1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고국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에서 식당과 영화관 등의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비수도권에선 일부 완화됐던 유흥시설 영업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한 논란이 큽니다. 이와 관련 북측은 통지문을 보내 해상경계 규정에 다른 조치였다고 설명하면서, 자신들이 불태운 건 시신이 아니라 부유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 이름으로 미안하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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