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Headlines” 2021년 7월 27일 주요 뉴스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Source: AAP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오늘 밤 봉쇄 해제… 등교, 비즈니스 영업 등 재개
  • NSW 주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172명, 내일쯤 봉쇄 연장 여부 확정될 듯…
  • 호주백신자문단체 “시드니의 모든 사람들, 어떤 백신이든 맞아야 해…”
  • 호주, 오늘 도쿄 올림픽 수영 배영에서 맥코운, 라킨 등 금 메달 가능성
  • 한국, 공기권총 혼성 단체, 팬싱, 수영 200미터 자유영 황선우 등 메달 사냥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빅토리아 주가 봉쇄를 해제합니다. 자택 머물기 명령은 종료되고 학생들은 대면 수업을 위해 등교할 수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등 외식업체들도 거리 두기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문을 열게 될 것이지만 자택 방문은 앞으로 2주간계속 금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내, 실외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는 계속됩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총 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고 전원은 이미 격리 중이었습니다. 

시드니는 또다시 이번 발발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총 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60명이 바이러스 전파 기간 동안 격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글레디스베레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빠르면 내일 NSW주의 봉쇄 연장 여부에 대한 계획을 명확하게 발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현재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블랙타운의 한 5층짜리 아파트를 둘러싸고 감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아파트 100여 명의 주민들은 2주간 격리하게 되며 식료품은 공급될 예정입니다. 

호주의 백신 자문 단체인 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이 델타 변이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시드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떤 백신이든맞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여전히 화이자 백신은 60대 이하에게 권고되나 성인이면 누구든 담당의와 상의한 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NSW 주는 현재 예약 없이 막바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접종 센터를 준비 중입니다. 

올림픽 소식입니다.

도쿄 올림픽 4일 째를 맞는 오늘 호주는 수영장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100미터 배영에서는 카일리 맥코운 선수가 첫올림픽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남자 100미터 배영에서는 리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미치 라킨 선수가 첫 개인 메달을위해 나섭니다. 카누에서도 제시카 폭스 선수의 금메달이 예상되며 저녁에는 호주 여자 농구 대표팀 오팔스가 벨기에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자 축구팀 마틸다즈도 오늘  미국과의 경기가 예정된 상탭니다. 

한국은 오늘 올림픽에 5번째 출전 중인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에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신기록 수립에재도전합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을 넘어서며 11년 만에 한국신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가 영국의 덩컨 스콧 등 8명과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남녀 펜싱도 사브르와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한편, 오늘 고국에서는 136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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