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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3월 31일 주요 뉴스

An empty car space at the Actewagl Electric Car Charging Station in Canberra
Labor promises to spend $200 million on tax breaks to encourage electric car use. Source: AAP Image/Mick Tsikas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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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퀸즐랜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두 명 추가, 브리스번 락다운 연장 여부는 목요일 결정
  • 정부 관광업계 지원책의 일환으로 오늘 밤 자정 반값 항공권 판매 시작
  • 노동당, 커뮤니티 배터리 설치와 전기차 세금감면 혜택에 각각 4억 달러, 2억 달러 투입 약속

- 브리스번 락다운 연장 여부가 목요일 결정된다.

퀸즐랜드주는 약 33,000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해 두 명의 지역 발생 감염자를 추가로 확인했고, 두 명 모두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발생한 간호사 클러스터와 관련 있다. 주 수석의료관 자넷 영 박사는 내일 결과를 봐야 락다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업부 장관은 주와 테리토리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비축을 비판하며 백신 접종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3월 말까지 400만 명 접종 목표를 세웠지만,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60만 명가량에 불과하다.

-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연방 정부는 호주가 정상 영업 중이라는 메시지를 계속 홍보하고 있다. 정부의 12억 달러 관광업계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오늘 밤 자정 8백만 장의 항공권이 반값에 판매된다. 댄 티한 관광부 장관은 사람들이 휴가를 미리 예약해 관광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새로운 에너지 및 전기차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노동당은 집권에 성공한다면 전기료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4억 달러를 투자해 호주 전역에 걸쳐 400개의 커뮤니티 배터리를 설치해서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앨바니지 당수는 전기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데 추가로 2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 씨의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다넬라 프레지어 씨는 경찰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여겨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플로이드 씨가 목이 짓눌린 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세계 곳곳에서 시위를 촉발시켰다. 프래지어 씨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데릭 쇼반 경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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