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오늘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오던 중 조난신호 메이데이를 발신했던 콴타스 항공기가 무사히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오클랜드를 출발해 시드니로 향하던 콴타스 항공 144편은 엔진이 꺼져 태평양 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냈습니다. 이 여객기에 탑승했던 사이먼 슈미츠 씨는 모든 상황이 제대로 통제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인 절반 이상이 기후변화와 국내 이상기후 현상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기후위원회가 진행한 전국 유가브(YouGov)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분의 1이 "매우 우려(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사이먼 브래드쇼 연구국장은 20%가량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가스 소매가격이 20%가량 폭등한 것으로 보고됐음에도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는 가스 가격상한제로 결국 에너지 요금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앨바니지 총리는 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위협에 대응함으로써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캔버라 비상당국은 2003년 산불 참사 20주년을 맞아 이 참사에서 무거운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20년 전 오늘 산불로 네 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ACT 비상서비스 조지나 웰런 청장은 이 산불 참사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변화의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 퀸즐랜드주 중부에 있는 글래드스톤 병원이 임신부를 더는 받지 않는 산과 바이패스 상황에 있는 것과 관련해 이벳 다쓰 주 보건장관은 지원금 부족보다는 의사 부족이 그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바이패스로 예약된 제왕절개 분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임신부가 글래드스톤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고 거의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운전해 록햄튼으로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정부는 2023년 중반 산과 전문의 네 명이 채용될 때까지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1월 18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