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연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12월 기준 7.8%를 기록했습니다. 짐 차머스 연방 재무장관은 물가상승률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차머스 장관은 여행, 숙박비, 전기료 등이 이 같이 높은 물가상승률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비원주민 호주인이 1월 26일을 이날의 실제 의의를 깊이 생각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윈번대학 존 에반스 원주민 참여 교수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가 많은 원주민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는 호-중 양국 관계가 계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앨바니지 총리는 대중 관계가 일 년 전보다 나아졌고 정부 고위급 인사 및 각료와의 대화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데이트 앱 사용자를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할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앱 사용자는 신원 조사를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앱 사용자가 전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하지만 미셸 롤런드 통신부 장관은 이것이 매우 복잡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 즉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90초 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핵과학자회보(Bulletin of Atomic Scientists)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시계를 자정에 더 가깝게 조정했습니다. 레이첼 브론슨 씨는 우크라이나가 화약고가 될 가능성을 이미 경고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1월 25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