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Russia Ukraine War
크림 반도 러시아군 공군기지 방향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Source: AAP / AP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크림반도에서 잇단 폭발로 인근 마을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러시아는 이것이 비밀 파괴 공작에 따른 폭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림반도 탄약고에서 일어난 폭발과 러시아의 반응은 우크라이나에 충성하는 그룹이 군수물자 보급에 타격을 주고 있음을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군을 지원해왔고 우크라이나는 자국이 이번 폭발의 배후임을 시사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산 곡물을 실은 인도주의적 선박이 에티오피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 커맨더’호는 기아에 직면한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 유엔이 임차한 첫 선박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곡물 조달 재개에 합의한 후 화요일 흑해항을 출항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 부 긴급 코디네이터 마리앤 워드 씨는 이것이 정상 운영의 시작이 돼 우크라이나 곡물이 전 세계에 조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전 연방 총리는 핵심 부처 장관직을 비밀리에 겸직한 사실이 알려진 후 해명 요구와 사퇴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는 모리슨 전 총리가 재무부와 보건부, 내무부, 재정부, 자원부 등 다섯 개 부처 장관으로 셀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바니지 총리는 4BC 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모리슨 전 총리의 결정은 기이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런 앤드류스 전 내무장관은 모리슨 전 총리가 국민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줬다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모리슨 전 총리는 동료들에게 사과하고 재무장관과 내무장관직 겸직은 불필요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 도미니크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오늘 리스모어를 방문해 올해 홍수 사태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보고서에 대한 대응으로 재건 당국 신설을 비롯한 대대적인 주 재난관리체제 정비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던 리버스와 혹스버리-니펀에서 발생한 홍수로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호주노조협의회(ACTU)는 근로자 권리 향상을 위해 이주 및 트네이닝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ACTU는 임시 이주 근로자에 대한 착취가 만연한 상황을 우려합니다. 미셸 오닐 위원장은 ABC와 한 인터뷰에서 근로자 처우가 개선된다면 이민 확대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8월 17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