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VIC ELECTION22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좌)와 매튜 가이 자유당 당수(우)가 어제저녁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Source: AAP / DIEGO FEDELE / JOEL CARRETT/AAPIMAGE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동력 부족과 세계 에너지 위기가 물가인상을 계속 부추기면서 호주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수요일 발표한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2022년 실질 GDP 성장률이 9월 중간 전망치보다 0.1% 낮은 4%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주준비은행(RBA)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50 베이시스포인트 금리 인상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고려 중입니다. 하지만 필립 로우 RBA 총재는 비즈니스 공급망 상황 개선이 국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호주에서 산불 시즌 기간이 길어지고 열대 저기압이 더 극심해지며 해양 산성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오늘 공개된 새 기후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기온은 1910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평균 1.47도 상승했습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이 역대 가장 더운 기간이었고 2019년이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1950년대 이래 극심한 산불 기상 상태가 증가했고 산불시즌은 더 길어졌습니다.

- 토요일 빅토리아주 총선을 앞두고 열린 처음이자 유일한 당수 토론회에서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가 38% 대 34%의 근소한 차로 승리했습니다. 앤드류스 주총리와 매튜 가이 자유당 당수는 어제저녁 박스힐 타운홀에서 부동층 유권자 100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격돌했습니다. 가이 당수는 앤드류스 정부가 주 보건제도를 망쳐놓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보건 인력이 훌륭히 임무를 수행해왔는데 보건제도를 계속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6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학교 건물이 무너지면서 숨진 어린이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월요일 서자바주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하면서 치안주르가 큰 피해를 봤고 최소 한 개 마을이 산사태로 매몰됐습니다.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당국의 경고가 나온 가운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구조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1-4로 패했습니다. 사커루스는 크레이그 구드윈이 경기 시작 후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기 시작했지만, 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역전당했습니다. 또 후반전 중간에 3분 차로 두 골을 연달아 더 내주며 프랑스의 높은 벽을 재확인했습니다. 호주는 호주 동부일광절약시각(AEDT)으로 26일 밤 9시 튀니지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으며 이번 대회 첫 번째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상이 11월 23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