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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ANTHONY ALBANESE ALICE SPRINGS VISIT
Anthony Albanese speaks to media in Alice Springs Source: AAP / PIN RADA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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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던 테러토리 정부가 청소년 범죄 폭증에 대한 대응으로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술 판매를 제한합니다.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는 화요일 앨리스 스프링스를 방문해 테러토리 정부, 지방 카운슬, 커뮤니티 단체, 경찰, 일선 서비스 제공자들을 면담했습니다. 이 방문에 동행한 린다 버니 원주민부 장관은 청소년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조치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테이크어웨이 술 판매 금지, 다른 요일에 오후 3시에서 7시 사이로 영업시간 단축, 일 인당 하루 한 번 구매로 제한 등이 포함됩니다.

- 인도 법정이 퀸즐랜드 여성을 살해하고 인도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 남성의 호주 송환을 명령했습니다. 당국은 24세 토야 코딩리 씨가 케언즈 북부 해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후 라즈윈더 싱을 4년간 수배해왔습니다. 경찰 주장에 따르면 싱 씨는 코딩리 씨 사망 후 인도로 도주했는데, 그는 이달 초순 호주로 돌아와 재판받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을 지명했습니다. 터너 지명자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베테랑 외교관으로 2017년부터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직을 맡게 됩니다. 고국 언론은 북산 인권특사 임명에 대해 바이든 정부가 앞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적극 제기하겠다는 포석이라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터너 지명자는 상원의 임명 동의를 거쳐야 합니다.

- ‘올해의 호주인’ 수상자가 곧 공개됩니다. 올해의 호주인은 커뮤니티에 훌륭한 영향을 미친 호주인에게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위원회(National Australia Day Council)가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네 개 부문의 최종 수상후보 32명이 수상식을 위해 캔버라에 모였습니다. 이들을 위해 조찬 행사를 연 ‘호주 화해(Reconciliation Australia)’의 캐런 먼딘 대표 이사는 이들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 러시아와의 전쟁 중 터진 부패 스캔들로 우크라이나 정부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키이우 시민들은 참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약속한 후 대통령실 차장, 국방부 차관, 검찰 부청장 등 고위공직자가 줄줄이 사퇴했습니다. 키이우에 거주하는 세르히 보치카레프 씨는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러시아와 싸우는데 이러한 전쟁 중의 부패는 특히 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1월 25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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