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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The increased cost of living continues to place more pressure on Australians.
The increased cost of living continues to place more pressure on Australians. Source: SBS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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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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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빅토리아주에 많은 비와 폭풍우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수위가 오르고 돌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수요일 멜버른 동부 외곽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고 릴리데일의 경우 단 30분 동안 4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와의 주계 인근에 있는 에츄카는 이달 큰 홍수 피해를 있은 곳으로 현재 비상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모아머, 토럼버리, 바럼 등도 대규모 홍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새 노동법하에서 직원은 유연 근무 시간을 요구할 더 큰 권한을 갖게 됩니다. 토니 버크 노사관계장관은 근로자 권리 개혁의 첫 번째 단계로 오늘 의회에 해당 법안을 상정합니다. 버크 장관은 ABC에서 직원이 회사 결정에 만족하지 않으면 공정근로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제기할 수 있고, 공정근로위원회는 고용주의 결정이 합리적이었는지를 심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용주는 직원이 요청한 유연 근무 시간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 대안을 찾는 것을 비롯해 해당 직원과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할 법적 의무를 갖게 됩니다.

- 연방 야당이 노동당의 에너지 가격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피터 더튼 자유당 당수가 오늘 예산 대응 연설을 합니다. 더튼 당수는 전기료 56% 상승 전망은 노동당이 요금 고지서 금액을 275달러 낮추겠다는 공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수치는 전기료와 가스료, 금리가 상승하고 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입니다. 자유당 연립은 약값 인하, 유급 육아 휴가 26주로 연장, 차일드케어 지원 확대 등을 지지합니다.

- 무장 괴한이 수요일 이란의 한 시아파 성지를 공격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히잡 시위’ 40일째에 발생한 무장 공격이지만, 이번 공격이 이들 반정부 시위와 관련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영 언론은 다수인 시아파를 노린 수니파 무슬림의 공격이라고 비난하고, 무장 괴한이 외국인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유엔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농도가 평균 이상으로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의 대기 중 농도를 측정하며 어제 온실가스 증가가 지난 10년간의 평균 증가율을 넘어섰다고 보고했습니다. 페테리 탈라스 사무총장은 두 번째로 중요한 온실가스가 메탄인데 지난해 메탄 농도가 기록적인 증가를 보였다며 메탄 배출 감축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상이 10월 27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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