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차분하게 2021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매년 100만여 명의 인파를 불러 모으는 시드니의 새해 전야 불꽃놀이. 올해는 시드니 하버 쪽으로 출입이 통제되면서 관중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 고국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온라인상에서 영상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습니다. 특히 오늘 밤 자정을 기해 시드니 광역권 및 NSW 주민들에 대한 타 주와 테러토리의 통행 제한 조치가 확대됩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3명, 빅토리아 주에서는 2명의 지역 사회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NSW 주의 경우 노던 비치 지역 아발론 집단 감염의 위험은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 당국은 리드컴, 어번, 버라라, 그레이스테인스 지역 주민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고국에서는 102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년 계획 가운데 하나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꺼내 들면서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