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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4월 1일 저녁 주요 뉴스

Cars lined up at a COVID-19 drive through testing clinic at the Cavanbah Centre on 30 March, 2021 in Byron Bay.
Cars lined up at a COVID-19 drive through testing clinic at the Cavanbah Centre on 30 March, 2021 in Byron Bay. Source: Getty Images AsiaPac

2021년 4월 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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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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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브리즈번 광역권 사흘간의 락 다운 종료, 지난 25일 이후 지역 감염자 총 18명 발생…
  • NSW 주, 20대 남성 바이런 베이에서 코로나19 감염, 퀸즐랜드 주 감염과 연관…
  • 국내 백신 접종자 77만 4천 명… 연방 부 총리 “인내할 것”
  • 관광, 항공업계 위한 연방 정부의 ‘반값 항공권’ 성황리에 판매 중
  • 한국, 이번 주 미국과 중국에서 숨 가쁜 외교전

-브리즈번 광역권에 내려진 사흘간의 락 다운, 사회적 봉쇄 조치가 호주 동부 표준시로 오늘 정오 12시에 해제됐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오늘 오전 기준 24시간 동안 추가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에 그치고 부활절 연휴라는 현실을 고려해 봉쇄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봉쇄 조치 이후 퀸즐랜드 주에는 12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는 등, 지난 25일 이후 모두 18명의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다.

-오늘  NSW 주에서는 한 명의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가 나왔다. 어제 이미 발표된 이 20대 남성은 지난 주말 바이런 베이의 한 술집에서 퀸즐랜드에서 온 감염 여성 2명과 근접한 거리에 앉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감염으로 NSW 주 북부 해안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확산의 우려는 더욱 커졌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발리나(Ballina)와 바이런(Byron), 리스모어(Lismore), 트위드(Tweed) 카운슬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을 떠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지만 이를 경찰이 규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디어지면서 국민들의 좌절감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 총리가 인내할 것을 요청했다. 지금까지 호주 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77만 4천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당초 4월 초까지 400만 명에게 접종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한참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연방 정부가 관광업계와 항공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반값 항공권 판매가 오늘 자정부터 시작됐다. 반값 항공권은 콴타스, 버진 오스트렐리아, 제트 스타 등 각 항공사의 웹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판매 개시부터 10만 명 이상이 몰려들며 성황을 이룬 것으로 발표됐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지난주 보다 항공권 예약과 검색이 무려 600%까지 증가돼 오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다.-

-고국에서는 오늘 총 5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이번 주 한미일 안보실장 첫 협의와 한중 외교 장관 회담 등 미국과 중국에서 숨 가쁜 외교전을 펼친다. 미중 갈등 격화 속에서 고국 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중 협력에 있어 얼마나 외교적 역량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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