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6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4월 19일 월요일부터, 격리 없는 자유로운 뉴질랜드 여행 개시
- 퀸즐랜드 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0명, 77세 남성 사망
- 보건부, 안작 데이 퍼레이드에 면제 승인…예년 같은 행사 기대…
- 내일 서울, 부산 재 보궐 선거 실시…
- 북한, 도쿄 올림픽 불참 선엄…선수 보호 차원
-곧 호주 여행객들이 격리 없이 뉴질랜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양국 모두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했다. 오늘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2주 뒤인 4월 19일부터 호주 여행객들은 2주간의 격리 없이 뉴질랜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대 부분의 호주 내 주와 테리토리는 이미 작년 10월부터 뉴질랜드 시민들에게 2주간의 호텔 격리 없이 호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허가해 왔다. 하지만 뉴질랜드를 찾는 호주 시민들에 대한 격리는 계속 이어져 왔다.
-오늘 퀸즐랜드 주에서는 3일 연속 단 한 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사회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77세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퀸즐랜드 주 보건부는 파푸아뉴기니, 영국 이중 국적자가 어제 레드클리프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남성은 상태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지난 3월 28일 파푸아 뉴기니에서 퀸슬랜드로 급히 이송된 경우다.이런 가운데 NSW 주 또한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가 단 한명도 보고되지 았았다.
-1만 명에 달하는 참전용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안작 데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부의 특별 면제가 승인됨에 따라 안작 데이 행사가 예년처럼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래드 하자드 NSW 주 보건 장관은 오는 4월 25일 퍼레이드가 시드니 시내를 가로질러 하이드 파크의 안작 기념관까지 행진할 수 있도록 면제를 발부했다. 하지만 행진을 관람하는 관중들의 수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
-4.7 재보궐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서울 시장, 부산 시장 여야 후보의 선거전 열기는 뜨겁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올림픽위원회 총회를 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에서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정세 전환을 노리며 '제2의 평창'을 구상하던 고국 정부로써는 주요 계기 하나를 놓쳤다만 실망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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